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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눈 건강 관리하는 비법

by 외로운양 2013. 8. 29.

눈은 우리 신체에 있어서 빠질수 없는 정말 중요한 부위이다..

이렇게 중요한 눈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시력이 나빠지고 안경을 쓰게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럼 이 중요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안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발달됨으로 인해 컴퓨터,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 전자기기를 들여다 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눈 건강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보기 싫어도 직장인들은 컴퓨터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볼 수 밖에 없는 우리

직장인들의 눈의 피로는 계속 계속 축척되고 쌓이게 되죠....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와 서류 작성시 집중해서 틀린 글자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눈의 활동량이  많아지고 피로가 쌓이게 되면서 눈의 통증

시력저하 심하면 안구질환까지도 생길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야근시에는 안그래도 지쳐있는 눈을 밤에 억지로 또 써야하게되고..

이러한 생활들은 우리들의 눈을 악화 시키는데는 최고의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눈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주변 사물의 변화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의 밝기 정도가 지나치게 밝을 경우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밝기 정도는 눈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 맞춰 주시고

실내조명은 300-600룩스(?)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지나치게 밝은 조명을 사용해 눈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눈에좋다는 초록색으로 배경을 해놓기도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하얀 색은 눈이 아프고 금방 피로해지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살짝 어두운 색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려 주는것도 눈의피로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눈은 쉬지않고 일하는 몸의 일부중 하나이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피로를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직장생활하는 분들은 모니터에 집중을 하게 되므로 눈 깜빡임이 평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회사에서 타이핑 작업을 할때면 눈을 거의 감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무의식중에 집중하게 되면 눈을 감지 않는 습관이 있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눈에도 휴식할 시간을 줘야합니다.

더운 땡볕날씨에 일할때도 1시간 일하고 10분쉬고  해줘야 작업능률도 좋고

안전성에서도 효과가 높고 피로도 덜하게 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눈도 마찬가지 입니다.

눈도 최대 40~50분은 사용하면 적어도 10분은 휴식을 취해주고

모니터는 눈보다 약간 낮게 설치를 해줘야 좋다고 합니다.

 

그저 볼수있는 눈이라고 함부로 생각하게 되면 시력은 다시 되찾을 수 없는 중요한 건강요소

이기 때문에 뒤늦은 후회는 다시 붙잡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건강은 먹는 음식에 따라 좌우하지요.

 

눈도 좋은음식을 섭취해주면 눈 건강도 챙길수 있고 몸도 챙기고 그런 좋은

음식 몇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역시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A가 함유되어있습니다.

비타민 A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 불릴정도로 최고의 영양소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눈에도 좋고 몸에도 좋고 만능이네요

 

블루베리 눈의 안구건조증 또는 야맹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황사노하제가 풍부해 눈 건강에 참 좋다고 하네요

 

눈 운동 TIP

눈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고 다시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위아래로 눈동자를 움직여주고 눈을 깜빡여 주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생활 속에서도 눈 건강을 챙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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